내용
한 2년을 살까 말까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드디어 샀는데요
탱글탱글해보이는 새빨강이 정말 예쁘네용 ㅠㅠ
의외로 제 데일리슈즈가 될 것 같구요
사이즈는 평소 235 신는데 까미유는 240 주문했어요
처음에 신었을 때는 좀 헐떡거려서 패드를 하나 깔아야하나 했는데
하루종일 신고 돌아다니다보니 딱 좋더라구요 발도 좀 붓고 해서..ㅋㅋ
근데 처음 신는거라 뒤꿈치가 살짝 아팠어요
그리고 오늘 두번째 신는건데 오늘은 좀 제 발에 적응되가는지 확실히 처음보다 덜 아팠어요
가죽이 부드러워서 그런가 한 세번만 신으면 불편함은 전혀 없을듯 해요
가죽이 진짜 부드럽고 색감이 정말..
암튼 진작에 살껄 그런 후회가 되네용 ㅠㅠ
댓글목록
작성자 바비엘
평점
먼저 저희 바비엘을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! ^^
받아보신상품이 지혜님 마음에 드는거같아서 저희 바비엘도 기분이좋네요~ㅎㅎ
지혜님께서 구매해주시는 슈즈는 촌스럽지않은 레드색상으로
착화했을때도 너무 예쁜 슈즈입니다 ^^
앞으로도 저희 바비엘 예쁜상품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이용 부탁드려용 !^^
후기 감사드립니다 :)